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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스파(Aespa)의 멤버 카리나가 최근 눈에 부상을 입었던 사실을 팬들에게 전했어요.
그녀는 각막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해 팬들의 걱정을 샀는데요.
최근 카리나는 같은 멤버 지젤과 함께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해당 부상에 대해 언급했답니다.
방송 중 지젤이 “지민이(카리나의 본명) 눈이 좀 아픈 상태였어요.
어제 촬영하면서 계속 한쪽 눈을 감고 있더라고요”라고 말하며 걱정스러운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에 카리나는 “그래서 요즘 윙크가 많아졌다는 얘기를 들었죠”라며 웃으며 상황을 설명했어요.
지젤은 카리나의 말에 “아 그래서 너가 나한테 윙크한 줄 알고 깜짝 놀랐어”라며 장난스럽게 반응했고 두 사람은 웃음을 나눴답니다.
팬들 입장에선 걱정스러운 상황이었지만 멤버들의 유쾌한 분위기 덕분에 무거운 이야기도 조금은 가볍게 풀려졌어요.
카리나의 각막 부상은 심각한 수준은 아니지만 안구는 아주 민감한 부위이기 때문에 치료와 관리가 중요한데요.
팬들 사이에서는 “무리하지 말고 푹 쉬었으면 좋겠다”, “건강이 최우선이에요” 등 걱정과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어요.
에스파는 현재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멤버들은 서로를 챙기며 밝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앞으로도 카리나의 건강 회복을 응원하면서, 무대 위에서 더욱 멋진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해봐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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