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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이슈

신민아 우아함 그 자체…1억 넘는 주얼리와 666만 원 드레스로 완성한 명품 미모

by 이슈를 좋아하는 좋아하는 슈이 2025.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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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31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악연 제작발표회가 열렸어요.

이 자리에 배우 신민아가 등장했는데요 분위기를 압도하는 비주얼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답니다.

특히 이날 신민아는 화이트 컬러의 미니 드레스를 착용해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연출했는데요 이 드레스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발맹(BALMAIN) 제품으로 가격만 무려 666만 원이라고 해요

 

골드 버튼과 슬림한 실루엣이 고급스러움을 더해주었죠.

하지만 진짜 시선을 끈 건 따로 있었어요.

바로 그녀가 착용한 주얼리였는데요 무려 1억 1000만 원대의 하이엔드 주얼리를 매치해 클래식한 우아함을 완성했답니다.

드레스가 비교적 ‘저렴’하게 느껴질 정도였다는 반응도 있었죠.

신민아 특유의 단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찰떡같이 어울리는 룩이었어요.

 

 

특히 블랙 롱부츠와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캐주얼한 감성을 더해 너무 과하지 않으면서도 완벽한 균형을 보여줬다는 평이에요.

이번 제작발표회에는 이일형 감독, 배우 박해수, 이희준, 김성균, 이광수, 공승연도 함께했는데요 신민아의 패션은 단연 돋보였답니다.

신민아가 보여준 이번 룩은 고급스러우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스타일링의 좋은 예가 아닐까요?

패션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꼭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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