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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이슈

에스파(aespa) 로피시엘 YK에디션 2025 여름 스페셜 커버 장식… 감성 + 고급미의 정점

by 이슈를 좋아하는 좋아하는 슈이 2025.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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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대표 걸그룹 에스파(aespa)가 프렌치 감성 패션 매거진 로피시엘 YK에디션(LOFFICIEL YK Edition) 2025년 여름 스페셜호 커버를 장식하며 또 한 번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커버는 단순한 화보를 넘어 각 멤버들의 매력을 패션과 감성으로 극대화한 감각의 결정체로 불릴 만큼 큰 주목을 받고 있어요.

 

멤버별 개성과 감성 한 컷에 담다

공개된 커버에서는 에스파 멤버 카리나, 윈터, 닝닝, 지젤이 각각 개별 커버를 장식하며 각자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녹여냈어요.

  • 카리나는 세련되고 우아한 블랙 톤 스타일링과 날카로운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뿜어냈고
  • 윈터는 고전적인 주얼리와 웨이브 헤어로 프렌치 무드를 완성해 시선을 끌었죠
  • 닝닝은 글래머러스하면서도 현대적인 핑크 드레스로 화려한 분위기를 살렸으며
  • 지젤은 골드 액세서리와 커피 테이블이 어우러진 컷으로 일상과 예술 사이의 경계를 담아냈어요

각 멤버는 서로 다른 스타일링과 콘셉트를 통해 2025년 봄·여름 시즌을 관통하는 감각적인 비주얼을 표현했답니다.

 

 

aespa의 감성은 계속 진화 중

이번 촬영은 단순히 아름다운 이미지를 넘어, 각 멤버의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는 감성적 스토리텔링을 시도한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어요.

에스파는 데뷔 후 줄곧 메타버스 콘셉트와 미래적 이미지로 주목받아왔지만 이번 커버에서는 훨씬 더 인간적이고 클래식한 감정선을 보여주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죠.

 

 

또한 매거진 인터뷰를 통해 최근 투어를 마친 소감, 개별 활동 계획, 음악 외적인 고민까지 진솔하게 전했다고 해요.

특히 카리나는 “이제는 '유지민'이라는 이름으로도 무대 밖 삶을 찾아가는 중”이라는 말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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