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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이슈

아이유 지난해 수익만 300억 원대 그녀의 열일은 숫자로 증명됐다

by 이슈를 좋아하는 좋아하는 슈이 2025.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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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이지은)의 지난해 열일 대가가 공개되며 다시 한 번 그녀의 존재감을 입증했어요
2024년 한 해 동안 그녀에게 지급된 수수료 총액이 무려 336억198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이담엔터테인먼트의 감사보고서를 통해 지난 3월 28일 공식적으로 밝혀졌고요
해당 수치는 연예계 내부에서도 상당한 규모로 주목받고 있어요

 

이 수치는 단순한 출연료만이 아닌
광고, 방송, 영화, 음원, 공연, 모델 활동 등 모든 영역에서의 수익을 포함한 것으로
소속사 매출에 반영되는 지급 수수료 전체 항목에 해당됩니다

 

연예기획사에서는 해당 금액을 정산금이라고도 부르며아티스트에게 돌아가는 몫과 기타 활동에 필요한 제반 비용이 포함된 형태로 정리하죠
기획사마다 지급 방식이나 세부 기준은 조금씩 다르지만
대체로 이 수수료의 대부분이 아티스트 개인의 활동 대가로 지급된다고 보시면 돼요

 

아이유는 지난해

  • 영화 드림
  •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촬영
  • 단독 콘서트 '아이유 더 골든 아워'
  • 각종 브랜드 광고 모델
  • 그리고 끊임없는 음원 활동과 협업 등

한 해 내내 쉬지 않고 활동한 결과물이 고스란히 수치로 드러난 셈이에요

특히 아이유는 단순히 많이 일한 연예인을 넘어서
“믿고 듣는 아티스트, 신뢰받는 브랜드”라는 이미지까지 겸비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대규모 정산은 당연한 결과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죠

대중의 사랑을 받는 데는 이유가 있고
그만큼의 보상이 뒤따르는 것도 당연하다는 걸 아이유는 또 한 번 증명해준 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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